모시는 말씀
회사 동기로 만나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. 새로이 함께하는 저희 둘의 모습을 오셔서 지켜봐 주세요.

신랑 권영재

권우현·금영숙의 차남

평생 컴퓨터만 좋아할 줄 알았는데 컴퓨터를 같이 이해하고 좋아해줄 사람을 만나서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되서 너무 행복합니다.

신부 주은진

주한규·이현화의 장녀

신입사원 동기에서 같은팀 동료로,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.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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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시는 길
2017.3.11 (토) 오후 5시
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6
8층 라온스퀘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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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표현 하기

저희 결혼을 축하해 주시는 마음만으로도 무척 감사드립니다. 혹시라도 꼭 마음을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를(모바일에서만 사용가능)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.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. 사랑합니다.

신랑 권영재: 010-5034-9922
신부 주은진: 010-6779-6414
"Done is better than perfect"
Mark Zuckerberg, Facebook CE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