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엔 청첩장을 직접 만들고 싶은 생각이 조금은 있었다. 그러나 내가 편집 디자인을 제대로 배운것도 아니고 잘못 하다간 가독성 떨어지는 쓰레기를 양산하게 될 것 같아서 그냥 전문 업체에 맡겼다. 직접 만든다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폰트, 폰트 크기, 가독성, 종이 질 등을 고민하면서 머리가 터졌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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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청첩장을 직접 만들고 싶은 생각이 조금은 있었다. 그러나 내가 편집 디자인을 제대로 배운것도 아니고 잘못 하다간 가독성 떨어지는 쓰레기를 양산하게 될 것 같아서 그냥 전문 업체에 맡겼다. 직접 만든다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폰트, 폰트 크기, 가독성, 종이 질 등을 고민하면서 머리가 터졌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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